"무화과 나무아래 (Under the Fig Tree)" 는 경건한 유대인들에게 성경 학습과 기도, 묵상의 장소로 애용되었으며, 실제로 예수님의 제자 나다나엘은 무화과 나무 아래에서 빌립을 통해 예수님의 부름을 받기도 했습니다. (요 1:48).
"무화과 나무아래"는 무익한 세상 염려, 이기심, 탐욕, 간사함등을 버리고 주님과 일대일로 만나는 곳입니다. Korean Bible Studies의 웹진 "무화과 나무아래"를 통해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를 만나고, 참 주인되신 그분께 나오길 기도합니다.